[앵커]
지난주 대장정을 마친 '미스트롯4', 어떻게 보셨습니까? 어제는 트로트의 명가, TV조선이 배출한 미스트롯4의 주역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갈라쇼를 녹화하면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 국민적 관심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류주현 기자의 동행취재 보시고, 스튜디오에서 미스트롯 진선미를 만나보겠습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부터 분장실은 분주합니다.
경연을 마친 지 얼마 안 됐지만 피곤한 기색은 찾을 수 없습니다.
"실감나세요"
"하나도 실감이 안 나고, 꿈이라면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쉬는 시간에도 연습, 또 연습입니다.
무대 위에선 엄청난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뿜어내지만 무대 뒤에선 그저 장난기 많은 언니 동생입니다.
"너무 예쁘세요~."
"아, 아닌거 같은데... 하하하"
이번 갈라콘서트에는 '미스트롯4' 주역과 '미스터트롯' 스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1부에선 '톱5'가 각자 매력을 뽐내고,
이소나 / 미스트롯4 진
"부담감이 좀 줄어들고, 오히려 활력이 더 생긴 느낌이어서 조금 더 좋은 노래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2부에선 '미스터트롯' 출연진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허찬미 / 미스트롯4 '善'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노래를 많이 들려드리고 싶고…."
홍성윤 / 미스트롯4 '美'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좋은 기회에 또 좋은 결과로 이렇게 남을 수 있게 되었는데… 보답하는 마음으로…."
무대 밖은 공연 3시간 전부터 팬들로 꽉 찼습니다.
최인숙 / 강원도
"'미스터트롯'을 처음부터 다 봤거든요. 아침부터 출발해서 이렇게 왔어요."
안명호 / 일산
"1회서부터 지금 12회까지 다 봤는데, 이소나씨가 너무 목소리가 예쁘고…미스트롯 화이팅!"
'미스트롯4'. 주역들의 활약은 이제 시작입니다.
TV조선 류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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