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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오늘 對이란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것"

  • 등록: 2026.03.10 오후 21:40

  • 수정: 2026.03.10 오후 21:44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장관 /REUTERS=연합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장관 /REUTERS=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장관은 대이란 군사작전 브리핑에서 "이란은 고립됐으며 '장대한 분노' 작전 열흘 차에 처참히 패배하고 있다"며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 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가장 많은 전투기와 폭격기, 가장 많은 공습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또 "이란의 이웃 국가와 걸프 지역의 일부 전 동맹국들조차 이란과 그들의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 후티, 하마스를 버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적이 완전히,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미군의 군사작전 목표는 이란의 미사일 비축분·발사대와 방위산업 기반 및 미사일 제조 능력 파괴, 해군 파괴, 핵무기 보유의 영구적 차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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