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밤 10시쯤 울산 중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SUV가 시멘트 난간을 뚫고 5m 아래 지하주차장 야외 공간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 팔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아파트 시설물 일부와 주차돼 있던 차 4대도 피해를 입었다.
남성은 추락 사고 전 지상 주차장에서 1차 사고를 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남성이 사고 초기 급발진을 주장했다"며 조작 미숙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체혈을 실시해 음주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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