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수의 강펀치] 이진숙 "당내 대안도 미래 없는 인사들의 긁어부스럼 멈추라"
등록: 2026.03.11 오후 14:52
수정: 2026.03.11 오후 15:43
▶방송 : 3월 11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대구시장 출마 과정 늦어진 이유, 범죄 경력 회보서가 무려 14일 만에 나와
범죄 이력에 ‘해당 사항 없음’ 한 줄 나오는데 2주 걸렸다
면접 후기, 도덕성 관련 대응 질문에 ‘빵빵한 미래 그리겠다’ 답변했다
법인카드 내역, 떳떳하다고 생각해 자발적으로 공개한 것
퇴임 직전, 수고하신 분들에게 4~5만 원짜리 제과류 산 것으로 ‘빵숙이’ 됐다
대구에는 대기업이나 앵커 기업 없어, 산업 전환이 제일 시급
국힘 ‘윤어게인 반대’ 결의문 발표, 과거 얘기 계속 들추면서 손해 보는 일만 하고 있어
내부에서 대안도 미래도 없어 보이는 모임으로 긁어 부스럼 만들어
제발 대안을 찾아서 과거 얘기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한동훈, 제명이 된 자연인 한 사람이 당의 국회의원들을 대동하고 미리 날짜를 찍어 그 지역에 나온다는 건 상당히 부적절
한동훈, '국힘 몫' 천영식 방미통위 위원 선출안이 국회 본회의서 부결된 것도 영향 미쳤다
한동훈, 본인이 떠나온 정당에 사실상 지방선거 방해하는 격
노란봉투법 첫날 “진짜 사장 나와라”... 이재명 정권 들어서면서 예견됐던 일
중동 종군 기자 시절, 6미리 카메라 하나 들고 혼자 들어갔었기 때문에 모든 게 어려웠다
이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돼도 대북억지전략 장애 안 생겨" 발언 답답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존재감 보이지 않으면서 이런 문제를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나?
기본적으로 한미 동맹은 지금까지 신뢰의 동맹이었는데 우려 된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물 뽑아야 대구가 달라질 것
박정희 정신으로 꼴찌 탈출 해야 한다
류병수>
오늘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님 모셨습니다.
이진숙>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류병수>
감사합니다. 지난번에는 좀 황당한 일 때문에 제가 모셨는데 이번에는 또 6월 지방선거에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셔 가지고 또 모시게 됐습니다.
어제 원래 출연을 하기로 하셨었는데 갑자기 당사에 왜 가신 거예요?
이진숙>
어제 첫 번째 시험을 봤습니다. 사실상 면접을 봤는데요.
공관위원들 앞에서 면접을 봤는데 저희도 사실 면접 본다는 사실을 그 전날 오후에 알게 됐어요.
그러니까 이거 출연은 류병수 강펀치에 출연 예정이 돼 있는데 어떡하지 이거 뭐 그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는데요.
이 뭐 강펀치에 출연해야 되니까 면접 못 나가겠다 뭐 이럴 수는 없어서
류병수>
그럴 수는 없죠.
이진숙>
시험은 봐야 하니까 그래서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요.
영등포 경찰서에서 왜 조사 안 나왔니 왜 국회에 필리버스터 가서 앉아 있었니 이렇게 한 생각이 나는데 그래도 강펀치가 용서를 해 주시겠지 하면서 하루 밀리게 됐습니다.
류병수>
잘 보셨습니까?
이진숙>
저는 일단 그 질문 주신 것들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답변을 했습니다.
뭐 공관위원들께서 쫙 앉아 계시는데 저도 뭐 시험은 또 오랜만에 보는 거잖아요.
면접도 오랜만에 보고 옛날에 입사 시험 보고 그리고는 사실 거의 처음이네요.
아 그리고 참 이전에도 출마를 한 케이스가 있었으니까 몇 년 만에 다시 시험을 보게 됐습니다.
약간의 긴장감은 있더라고요.
류병수>
어제 그 면접 이야기를 들으니 이진숙 위원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해요.
대구시장 출마에 올인을 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제가 공관위원에게 들었습니다.
이진숙>
맞습니다. 아니 그렇게 온몸을 바칠 각오가 없으면 출마를 하면 안 되죠.
뭐 출마했다가 아 그 공관위 심사에서 마지막 최종 후보가 되면 이제 그때 매치를 내려놓으면 되고 또 그 배지 말하자면 이제 그 경선의 당선이라고 그럴까요?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가 되지 못하더라도 배지는 남는 거거든요.
그 배지를 미리 내려놓지 않으면 그러니까 저의 경우에는 아닌 게 아니라 대구와 대구 시민을 위해서 제 한몸 갈아바칠 작정입니다.
류병수>
자 비교적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는 출마 선언이 조금 늦으신 부분이 있어요.
어떤 사연이 좀 있으셨습니까?
이진숙>
참 헛웃음이 나오는데 제가 사실상 2025년 10월 1일에 강제 자동 면직 저는 강제 해직 또는 해임이라고 부릅니다만 자동 면직이 되지 않았습니까?
민주당에서 법을 바꿔서 17년 된 기관을 없애고 오직 저 한 사람 이진숙만 자동 면직이라는 이름으로 저를 잘라버렸거든요.
미디어 세 글자 더 가고 이진숙이라는 세 글자 빠지고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너무 30명 정도가 과기부에서 전근 오는 정도 그 업무도 거의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잘리고 난 다음에 이거는 정말 반헌법적인 불법적인 상황이다라고 판단을 하고 헌법소원과 가처분을 냈습니다.
그런데 통상 그 가처분은 거의 모든 경우에 한 달 안에 이루어지잖아요.
이번에 보니까 어떤 분도 그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그 복귀가 됐더라고요.
류병수>
그렇죠.
이진숙>
거의 한 달 안에 다 되더라고요. 2~3주 안에. 그러니까 지난번에 MBC의 대주주 방문진의 권태선 이사장의 경우도 한 3주 안에 가처분이 받아들여져 가지고 그분은 아직까지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서 임명이 됐는데 아직까지도 방문진 이사장이
또 유시춘 EBS 이사장은 권태선 이사장보다 더 깁니다.
더 길어요. 제가 기억하기에 7년째 이사장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너무 터무니없다고 해서 헌법 소원과 가처분을 냈잖아요.
저는 지금도 너무나 반헌법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걸 이제 기다렸잖아요. 기다렸는데 30일 60일 90일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래서 100일이 지나고 난 다음에 제가 103일인가 104일째 되는 날에 일주일 동안 헌법재판소 앞에서 제가 1인 시위를 했습니다.
1인 시위를 아침에 출근 시위를 했습니다. 8시 30분에서 9시 30분까지 반드시 뭐 대부분의 경우에는 헌법재판관들이 그 시간에 출근을 하게 되니까요.
그렇게 이제 1인 시위를 하면서 가처분을 좀 빨리 결정해 달라.
당신네들 정말 자격 없다 가처분은 한 달 안에 하는 거 아니냐 통상 근데 나는 왜 100일이 넘느냐라고 항의하면서 저항하면서 1인 시위를 했습니다.
엄청 추웠습니다.
근데 이제 제가 계속 기다린다는 거는 이 사람들은 정말 참 깔고 앉아서 결정할 생각이 없는데 단적으로 제가 비교를 해드리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하는 데 112일이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2024년 12월 14일에 헌법재판소로 넘어가서 2025년 4월 4일에 그래서 112일이 걸렸는데 제가 뭐 윤석열 대통령보다 더 중요한 인물입니까?
이 사안 자체가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사실 저는 그거 그거는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관을 없애고 17년 된 기관을 없애고 사람 하나를 잘라내는 거는 뭐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잘라내느냐 마느냐보다는 중요성이 덜하겠죠.
어떻든 이게 100일도 지났어요. 또 130일도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아 이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저는 지금 현재 2026년 3월 11일 현재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는 오히려 반 헌법 재판소라고 생각하고 존재 가치를 완전히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아직도 그 상태인 거죠. 아직
이진숙>
그래서 제가 지금은 취하를 했죠. 왜냐하면은 이렇게 깔고 있는 거는 결국 이진숙한테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리고만 있으라라는 뜻이기도 하고 그냥 저를 이렇게 치워두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헌법 소원은 남아 있지만 그래서 아 이거는 이제 더 이상 기다린다는 거에 대해서 의미가 없다라고 판단을 하고 그러면 제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뭔가라고 생각하고 대구시장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질문으로 돌아가서 돌아가면 출마 과정이 상당히 늦어졌는데 마지막까지 이제 저를 애를 먹이는 것이 괴롭힌 것이 이제 범죄 경력 회보서라는 게 있습니다.
혹시 떼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뭐 고위 공직자로 나갈 때는 보니까 그 뭐 범죄도 없을 거 아니겠습니까?
류병수>
없어요.
이진숙>
범죄 경력 회보서라는 걸 떼서 서류를 제출을 해야 되는데 통상 이건 하루 만에 나옵니다.
보통 하루면 나오죠. 저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받을 때 또 위원장이 될 때 인사 검증 받아야 되잖아요.
그때 뗐었거든요.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신청했다 하면 그다음 날 오전에 받았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해도 해도 나오지 않은 거예요. 저는 뭐 한 뭐 30건이 되나 싶어 가지고 그래서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봤어요.
국회의원 두 사람한테도 물어봤더니 그 또 그 사람들은 또 좀 걸렸는지 일주일 걸렸다고 하고 그래요.
좀 긴 사람도 3일 만에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무려 14일 만에 나왔습니다.
류병수>
14일이요
이진숙>
이거 제가 최초가 많거든요. 최초의 MBC 여성 임원 최초의 여성 워싱턴 특파원 워싱턴 지사장 최초의 여성 지역사 사장 최초가 많은데 이건 제가 또 최장 가처분 청구자 청구인 또 최장 범죄 경력 회보서 신청인 이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 도대체 정말 전 이재명 대통령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거 왜 이렇게 저를 괴롭힙니까?
류병수>
결국은 받기는 받으셨어요?
이진숙>
그래서 3월 8일까지 국민의힘에 이제 등록을 해야 되는 거예요.
3월 7일하고 8일이 토일입니다. 사실상 발급을 받을 수가 없어요.
이건 그냥 종이로 이렇게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그게 3월 5일 오후에 나왔는데 이거 이제 다른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딴 채널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3월 5일 아침에 매일 신문 이동재의 뉴스 캐비넷에 출연해서 이 얘기를 했어요.
나 안 나오고 있다. 도대체 왜 안 주냐 이렇게 이제 얘기를 했더니 그날 오후에 나왔습니다. 발급됐습니다 하면서 전화왔더라고요.
류병수>
금방 나올 수 있는 걸
이진숙>
그래서 이제 봤더니 저는 또 뭐가 범죄가 많은 줄 알았어요.
제가 알지 못하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저지른 범죄가 뭐 또 밤에 자고 있을 때 제가 그냥 병에 걸려서 몽유병에 걸려서 또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으니까 그게 있는 줄 알고 봤더니 해당 사항 없음 하고 깨끗하더라고요.
류병수>
그거 한 줄
이진숙>
2주가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경찰청장 직무대행께서 영등포 경찰서에 잉크 예산 배정을 안 했나 그렇게 지금 의심하고 있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어제 면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뭐 어떤 게 있습니까?
이진숙>
공관위원들이 후보자들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자료를 자료를 많이 보신 것 같고 저에 대해서도 이제 좀 말씀을 드렸지만 7분 가운데 4분은 본인의 자기소개와 프레젠테이션 이제 100일 동안 취임 이후 100일 동안 할 일을 3분 동안 설명하는 그 4분간의 시간이 있었잖아요.
1 플러스 3 해서 나머지는 3분 동안 공관위원들이 질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깊은 질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그 공관위원들이 후보들에 대해서 포괄적인 인상이라고 할까 포괄적인 평가를 할 수 하기 위한 그런 기회라고 생각하고요.
저에 대해서는 도덕성 관련해서 이거 그 내부에서 했던 이야기를 제가 하는 게 맞나 모르겠는데 여기서는 일종의 류병수의 유도 신문 아닌가요?
류병수>
네 괜찮습니다. 네 말씀하셔도 됩니다.
이진숙>
저는 도덕성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혹여나 공격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대응하겠냐 해서 그건 뭐 보나 마나 그것도 법카죠.
제가 자발적으로 공개한 법인카드 내역 그리고 마지막에 퇴임하기 직전에 수고하신 분들 환경미화원들 또 그 경비하시는 분들 운전하시던 분들한테 4~5만 원짜리 이제 제과류 사들인 그걸 가지고 뭐 제가 이제 사실상 빵숙이가 됐는데 그래서 저는 대구시장으로 만약에 이것도 또 선거법 해야 되니까 어떻든 빵빵한 미래를 그리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니 저는 뭐 이재명처럼 조명현 씨 같은 내부 고발자도 없고 제가 집에서 초밥 시켜 먹은 기록도 없고 또 제사상 차렸다는 기록도 없고 일제 샴푸 법인카드로 주문했다는 그것도 누구를 시켜서 주문했다는 기록도 없는데 제가 왜 도덕성으로 공격을 받겠느냐 그렇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법인카드 내역은 이게 어디서 흘러나온 게 아니라 제가 떳떳하다고 자발적으로 공개한 겁니다.
류병수>
대구에서 계속 활동을 하시면서 지금 대구시장으로 출마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시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일각에서는 대구시장 말고 자리가 생길 수 있는 보궐 선거에 출마하시는 게 더 좋지 않겠느냐라는 일각의 의견도 있거든요.
그 의견에 대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이진숙>
저는 보궐은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시장 선거에 출마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요.
4년 전에 한 번 출마를 했었거든요. 했었는데 컷오프가 됐습니다만 그때 제가 그 중앙 서울에서 활동을 하다가 대구에 내려가 보니까 제가 알던 그 대구가 아니더라고요.
저는 뭐 아시다시피 초중고대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 대구에서 나왔는데요.
그때는 대구가 사실상 뭐 3대 도시를 넘어갈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어요.
저는 대구가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리드하는 도시였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굉장히 자부심이 컸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문희갑 시장님 만나가지고 들은 이야기인데 저는 그 사연까지는 좀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이전에는 그 3대 고보라는 것이 서울의 경기 고보 평양에 평양고보 그리고 대구에 경북고보가 있었다라고 하면서 서울의 경기고등학교는 경기 고보는 그 교모 모자에 줄이 하나 평양에 평양고보는 줄이 둘 대구의 경북 고보는 줄이 3개 그렇게 그 3대 명문 소위 명문 고등학교를 보유하고 있었던 곳이 대구였고 국채보상운동은 새삼 말씀드릴 필요도 없고 228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해서 사실상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라고 할까 자유민주주의의 선봉에 서 있었던 것이 바로 대구고 또 시민들이 그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한때 대한민국의 수출품에 20% 30%가 섬유 산업 아니었겠습니까?
섬유 제품이었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대구가 대한민국의 산업을 주도하는 곳이 바로 대구다라는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4~5년 전에 다시 내려가 보니까 이게 옛날에 그 대구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가장 큰 문제가 이제 산업 전환이 되지 않은 건데 섬유 산업에서 말하자면 이제 그 이제 첨단 반도체니 뭐 지금은 이제 AI 시대가 됐지만 이쪽으로 산업 전환을 해줘야 되는데 그걸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걸 뭐 증거를 가지지 않고 이야기하는 그런 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니까 섬유 산업이 대한민국 수출의 거의 3분의 1까지 육박을 하다 보니까 소위 그 섬유 재벌들이라고 할까요?
섬유 마피아라고까지 불리는 그런 그 기업 군단이 있었는데 뭐 예를 들어서 대기업이나 이런 그것들이 유치될 유치될 수 있는 그런 타이밍이 있었을 때 기회가 있었을 때 이분들이 밀어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대기업이 들어오면 대기업에 맞춰서 대기업 쪽으로 인재가 아무래도 빠져나가게 될 것이고 또 봉급 수준도 대기업에 맞게 올려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분들이 소위 그 섬유 마피아들이 밀어냈다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게 뭐 카더라 통신이니까 어떻든 그 결과 지금 대구에는 대기업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다른 산업을 후반 기업들을 이끄는 앵커 기업도 없어요.
그래서 저는 산업 전환이 제일 시급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류병수>
네 지금 대구 민심이 보면 여러 가지 여론조사 지표라든가 그리고 또 각 언론에서 얘기하는 걸 보면 대구 민심이 예전 같지가 않다 국민의 힘을 보는 민심이 매우 좋지 않다라고 합니다.
직접 내려가 보시면 어떻습니까?
이진숙>
좋다고 할 수 없는 게 사실입니다. 저는 이제 두 부류 두 그룹으로 나눠서 설명을 드리면 한 그룹은 이제 아무래도 네 분이 있으니까 네 분에 대한 저항감 어떻든 우리가 뭐 참 길 지나가다가도 누군가 싸우는 거 보면 눈살을 찌푸리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내분의 내분과 관련해서 아 왜 저렇게 진짜 참 싸워야 될 것은 민주당과 지금 뭐 제가 새삼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그 3대 악법이 있지 않습니까. 그 법왜곡죄니 뭐 정말 참 대법관 증원인이 온갖 참 반헌법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싸워야 될 대상은 저 바깥에 있는데 왜 안에서 저러고들 있나 라고 하는 그 답답함이 있죠.
답답함이 있으면서 거기에 대한 저항감 불쾌감 이런 걸 표출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한 그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를 해야 된다 이렇게 약화가 돼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밀어줘야 마지막 자유 대한민국의 보류를 지킬 수가 있다라고 하는 그 그룹들이 아마 양분돼 있는 걸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류병수>
최근에 그제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원총회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가지고 윤 어게인에 대한 명백한 반대를 하겠다며 결의문을 발표를 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이진숙>
지금 보니까 70여 명 참석하는 걸로 돼 있더라고요.
국민의힘 107명이잖아요. 그래서 70여 명이 107명을 저는 뭐 대표한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저는 적절치 않다고 보고 또 거기에 이름들을 다 적지도 않았더라고요.
보니까 적지도 않았고 물론 뭐 그전에 뭐 소맥 회동이 있었느니 하면서 얘기들이 나오는데 뒷 얘기들이 나오는데 저는 제발 근데 이게 뭐 가까운 과거이긴 하지만 가까운 얘기를 계속 들추면서 손해 보는 일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류병수>
손해 보는 일?
이진숙>
네 저는 제가 진짜 후보 중에 한 사람으로서 왜 이렇게 자꾸만 지방선거 승리를 방해하는 일만 하고 있지 이 사람들이 배지 단 사람들이죠.
왜 자꾸만 방해만 하고 있지 저는 그 생각을 하고 있고요.
물론 이제 뭐 사과라든가 이런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근데 최근에는 오히려 그런 요구들이 없는데 물론 일부 언론에서는 그 얘기를 할지 모르지만 자꾸만 내부에서 그 얘기를 먼저 꺼내잖아요.
저는 이유를 모르겠고 제발 모든 과거에 대한 논의를 좀 중단해라.
당신네들 그리고 제발 우리 후보자들을 어떻게 지원할지 그 얘기만 좀 해달라 왜 자꾸만 옛날 얘기하죠?
류병수>
그럴 때 보면 의원들의 이야기는 이런 이야기들이에요.
보면 후보자들이 국민의힘 옷을 입고 나가서 선거 운동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러니까 중앙당 그리고 당 대표 지도부가 이 절윤 선언을 해 줘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그런 주장을 하면서 공천을 신청도 안 하고 이런 상황에서 촉발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직접 뛰어보시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진숙>
물론 대구는 다릅니다. 아시다시피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선거 운동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고요.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이제 대구 같은 경우는 왜 현역들이 5명이나 나오냐 중앙당에 가서 당을 지키고 국민을 지키고 그런 일을 해야지 그런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은 계시지만 물론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의 경우에도 한때 국민의힘 그 정당 지지도를 볼 때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분이 거의 엇비슷하게 나오지 않았습니까?
극히 소수이긴 하지만 국민의힘이 앞서는 결과도 나온 걸로 저는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자꾸만 내부에서 이 이야기를 하고 내부에서 저 개인적으로는 미안합니다.
근데 대안도 없어 보이고 미래도 없어 보이는 자꾸만 그런 모임을 긁어 부스럼을 만드니까 그게 이제 바깥에 그런 요구가 마치 국민들한테 있는 것처럼 보이고 그게 여론에 반영이 되는 거죠.
제발 좀 진짜 대안을 찾아주셔서 과거 얘기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류병수>
말씀이 나온 김에 제가 여쭤볼 수밖에 없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서문시장을 방문하고 지금 최근에 부산도 방문을 했습니다.
부산에 그 방문과 관련해 가지고 또 이진숙 위원장님하고 설전이 좀 있었어요.
이진숙>
제가 보니까 굉장히 격하게 반응을 하시더라고요.
한동훈 씨가 근데 저는 그 이전에는 대구 서문시장 방문 이전에는 한동훈 씨에 대한 비판을 굉장히 자제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안에서 툭탁툭탁 치고 받는 그 모습에 저까지 참전하기는 싫어서요.
류병수>
네
이진숙>
싸움하는 게 보기가 싫은데 제가 왜 또 거기 들어가 가지고 저까지 치고 받고 해야 되느냐 그런 생각을 해서 지극히 제가 자제를 했는데 저는 그때 이제 대구에 있었고 대구에 출마 예정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고 지극히 부적절한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거죠.
저는 이제 두 가지를 페이스북에 지적을 했습니다.
첫 번째 부적절한 거는 아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어디에나 뭐 언제 어디나 갈 수 있죠.
그분이라고 해서 대구 방문을 왜 못 하겠습니까? 서문시장 방문 왜 못 하겠습니까?
그런데 날짜를 이미 딱 찍어놓고 날짜를 미리 예정해서 찍어 놓는다는 건 무슨 뜻입니까?
내가 이쪽으로 가니까 팬들 오세요라는 거잖아요.
그다음에 두 번째 국민의힘 사실 불미스러운 일로 제명이 됐잖아요.
그런데 제명이 돼서 더 이상 국민의힘 소속 당원이 아닌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그를 사실상 수행을 하면서 모시고 다녔잖아요.
사실상 모시고 저는 뭐 모시고라는 표현을 쓰고 싶은데 부적절하죠.
제명이 된 당원 하나 일반 당원 한 사람이 일반 당원이 아니죠.
제명이 된 자연인 한 사람이 자기가 떠나온 당의 국회의원들 배지들을 대동하고 또 미리 날짜를 찍어 가지고 그 지역에 나온다.
부적절하죠. 그리고 뒤늦게 알려졌지만 그것 때문에 천영식 방송 미디어 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된 그분이 통과가 못 됐잖아요.
류병수>
영향을 좀 미쳤다고 하더라고요.
이진숙>
왜냐하면 이제 뭐 그렇죠. 단지 그분들 때문에는 아니지만 9표 차로 이게 부결이 된 걸로 돼 있고 하여튼 참 그 관련해서도 말이 많지만 어떻든 이 부분을 먼저 이야기하면 그러니까 국민의힘 소속으로서 국회 활동을 의정 활동을 해야 될 사람들을 대동을 하고 제명된 자연인 한 사람이 대구라는 그 대구 서문시장이라는 곳에 갔다.
정치적 상징성이 매우 큰 곳을 방문했다. 부적절하고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장동혁 대표가 바로 그 얼마 전에 갔었고 또 소위 그 대안을 논의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분들이 적게 모였네 많게 모였네 그들을 또 지지하는 평론가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말을 만들어냈잖아요.
그렇게 되니까 그 시점에 미리 타이밍을 미리 자기가 서문시장 방문하는 날짜를 찍어 가지고 그럼 많이 오라는 뜻이잖아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아 장동혁 때하고 다르다라고 하면서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줬잖아요.
그게 그거는 결국 뭐냐 하면 본인이 떠나온 정당에 사실상 지방선거 방해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도부 흔들기로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저는 한때 한동훈 씨를 굉장히 정치적 차기 정치 지도자로 믿고 지지를 했던 사람으로서 너무나 연속적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저는 뭐 이건 제 생각이니까요.
참 실망스럽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다른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 노동조합 노조와의 투쟁 또 하면 또 이진숙 위원장님이시죠?
이 노란봉투법이 어제 시행이 됐습니다. 어제 시행되자마자 여러 노동 단체에서도 광화문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집회를 하면서 이게 사업주 상대로 이제 원청 사업주 상대로 교섭 요구를 하겠다라면서 어제 구호도 외치고 했습니다.
가장 큰 앞으로 문제가 뭘 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이진숙>
마침 제가 이제 또 어제 광화문을 지나다가 보니까 그 길을 막아놓고 민노총 소속 언론 노조도 보이더라고요.
깃발이 뭐 진짜 사장 나와라 이렇게 참 그 정말 네이밍을 잘 해요.
구호도 잘 뽑고 진짜 사장 나와라 진짜 사장 나와라 이렇게 하니까 정의선 나와라 최태원 나와라 구광모 나와라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앞으로 365일 하청 그 업체 하청업체 노조 대표들하고 협상하다가 이제 365일 보내게 생겼어요.
그러니까 뭐 참 공동으로 여기 하나 그 빌딩 하나 지어놓고 365일 머물러야 될 판인데 그래서 우리가 뭐 걱정하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났잖아요.
저는 제가 했던 말이지만 굉장히 맞는 말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민주당과 좌파 집단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것도 한다. 그런데 이거는 사실상 좀 상상할 수 있는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참 한다면 하더라고요.
이 집단은 근데 이렇게 되면 수출이 제대로 되겠으며 한국에서 기업인들이 정말 그 기업할 생각이 들겠습니까?
근데 그렇게 나와서 진짜 사장 나와라라고 하니 그런데 저는 어떤 면에서는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면서 예견됐던 일이에요.
저는 수십 년 동안 참 그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 민노총 위원장 출신이 대한민국 내각의 각료로 장관으로 들어와서 국회 국무회의에 앉아 있는 거 보고 저는 아 이제 또 다른 또 다른 시대가 시작되는구나 체제는 바뀌었구나 저는 그 생각했습니다.
류병수>
맞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장동혁 대표가 기자들 백블 형태로 입장을 냈는데요.
자 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총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07명 전원의 명의이고 그 결의문을 국민들께 말씀하는 자리에 저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의문 107명의 고민이 담긴 담아낸 결의문에 대해서 대표로서 결의문을 존중하고 그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제 입장도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 왜냐하면 이 입장 앞에 김민수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다가 글을 올렸거든요.
위원장님 그리고 중동에서 또 종군 기자 하면 또 이진숙 그런데 솔직히 참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이렇게 전쟁이 막 나고 있잖아요.
그럼 가끔씩 저희들도 이렇게 뉴스를 봅니다 보면 후배 기자들이 이란에 나가 있는 기자는 없어요.
지금 이란에 나가 있는 기자는 없습니다. 그럼 그 근처에 가 있어요. 오만에 가 있거나 뭐 이렇게 이스라엘도 제가 없는 것 같아요.
그때 이라크에 가 계셨잖아요. 이라크에 폭탄이 막 떨어지고 막 이러는데 안 무서우셨습니까?
이진숙>
당연히 무섭죠. 무서운데
류병수>
제가 너무 유치한 질문을 해서
이진숙>
아닙니다. 기자가 때로는 유치한 질문을 해야 되는 게 답은 유치하지 않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 2003년 4월 9일에 바그다드가 함락되고 제가 13일인가 14일경에 그때 이제 미국 지상군이 들어왔잖아요.
그러니까 미국이 하는 전쟁 행태가 꼭 한 2~30일 정도 공습을 하고 주요 시설들을 다 파괴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지상군이 들어가죠.
지상군 들어가는데 진짜 참 솜털이 보송보송한 부대 귀갑병이 이제 탱크를 몰고 들어오길래 제가 이제 막아서고 마이크를 대고 질문을 했죠.
당신 사람 죽여본 적 있냐 그랬더니 이제 그 친구가 하는 제가 그때 진짜 솜털이 보송보송한데 20살 21살 그렇게 됐던 것 같아요. 미군인데 죽여 본 적 있냐 그랬더니 이건 유치한 질문이죠. 군인이고 참 이런 엄청난 전쟁에 참전한 병사인데 그랬더니 그 병사 하는 말이 저 골목 끝에 길 끝에서 나무가 하나 움직이는 게 보이면 대포 쏜다 탱크 대포 포를 쏜다고 그러더라고요.
당연히 가서 보면 죽어 있죠. 근데 지금 이 질문에 대해서도 당연히 무섭죠.
무섭고 공습이 포탄이 쏟아지고 공습이 계속되고 또 어떤 때는 보면 시가전도 벌어지고 하는데 무섭죠.
근데 그게 어디서 끝나냐 하면은 그런 일이 벌어진 이제 중동은 육로 국경으로 연결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요르단에서 이라크로 건너가는 그때가 가장 긴장되고 그 그때 딸이 4살이었는데 딸이 이제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하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때 아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길 수 있을까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아니면 죽을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이 오가는 것이지 일단 딱 지나 국경을 넘고 나면 그 생각이 의미가 없죠.
류병수>
근데 가장 애로사항은 어떤 것이었어요? 그 당시에
이진숙>
그때 애로 사항은 제가 혼자 들어갔기 때문에 6미리 카메라 하나 들고 혼자 들어갔었기 때문에 모든 게 어렵죠.
류병수>
혼자 촬영하시고?
이진숙>
네 스탠드업은 이제 운전기사나 나중에 이제 도와주는 코디를 한 사람 구해가지고
류병수>
현지 코디
이진숙>
네 현재 코디 스탠드업을 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뭐 모든 게 어렵죠.
류병수>
지금 중동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이란 사태가 벌어지고 난 다음에 주한미군이 가지고 있던 무기 사드 라든가 여러 가지 이 미사일 같은 방공 무기들이 반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반대 의견을 냈어요.
그런데 가져갔어요. 그런데 이 대통령이 이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또 입장을 냈습니다. 보통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안 내는데 본인이 반대를 했다고 하면서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진숙>
아니 뭐 관세 협상 뭐 이런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존재감을 보이지 않잖아요.
지금 지금도 관세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5%에서 다시 25%로 갔는지 도무지 그 우리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말을 안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미국과의 관계가 걸려 있잖아요.
근데 뭐 반대를 해도 이게 관철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이제 대북 방어 대북 억지력에는 뭐 문제가 없을 걸로 본다 이렇게 했는데 마침 제가 그 부근쯤 해가지고 평택의 미군 기지를 방문할 일이 있어 가지고 사람 만나느라고 갔더니 그 사드가 입구에 몇 개 보이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아 이거 뭐지? 그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거 뭐지 왜 입구에 저게 이렇게 세워져 있는데 이렇게 안 세워져 있고 비슷하게 세워져 있잖아요. 저건 뭐지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어쩌면 그 이동시키려고 거기에 옮겨 놨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네요.
근데 이게 기본적으로 한미 동맹은 지금까지 신뢰의 동맹이었잖아요.
신뢰의 동맹이었는데 글쎄요. 물론 이제 그 미국이 지금 사실상은 지상군까지 갈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있기 때문에 무기를 재배치할 수 있겠죠. 있겠는데 근데 우리 입장에서는 이런 중요한 무기들이 재배치되면 또 다시 올 수 있을지 대북 억지력에 뭔가 차질이 생기지 않을지 매우 우려가 된다.
류병수>
군사 전문가들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런 사안들은 그냥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요.
이진숙>
아 진짜 참 그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이것도 뭐 제가 대구시장 선거 나간다고 이걸 이용했다는 식으로 조모 에디터가 내셨던데 제가 그걸 보고서 그 글을 보고서 참 직접 얘기를 하지는 못했는데 그 임무영 변호사가 굉장히 이제 그 좋은 글을 페이스북에 써줬더라고요.
제가 공유는 했지만 그런데 제가 그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저는 정말 대구시장에 나갈 수가 없죠. 만약에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그대로 있으면
류병수>
그렇죠 임기가 있는데
이진숙>
제가 올해 8월 제 기억에 8월 24일까지가 제 임기거든요.
그러면 이미 총선 다 끝났잖아요. 6.3 지방선거 끝났잖아요.
제 임기를 끝내면 저는 뭐 또 다른 일을 하든가 그렇지만 적어도 대구시장 못 나가거든요.
근데 제가 이 수갑 차고 또 심지어는 뭐 중동 전쟁까지 그 한 거를 그 마치 대구시장 나가기 위해서 활용한 것처럼, 글쎄 말이 뭐 영화 기생충에 그 아들아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그러는데 제가 몇십 년 전부터 그럼 몇 년 전부터 이런 계획을 세웠다고요?
대구시장 나가기 위해서? 너무한 거 아닙니까? 아니 그런데 뭐 제가 그 수갑 찬 거를 제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제가 미리 내다보고 했다.
이거 앞뒤 순서가 안 맞잖아요. 앞뒤 순서가 안 잘랐으면 제가 못 나가죠.
안 잘랐으면
류병수>
네 제가 드릴 말씀은 없고요.
그리고 대구 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진숙>
류병수의 강펀치 시청자 여러분 대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시장들은 이력을 보면 장관 차관 국회의원 출신들이 거의 모든 분들이 거의 그런 출신이었습니다.
그건 이제 배경을 보고 선택한 인물들이었죠. 저는 이제 실험은 끝났다.
그런 분들이 만든 대구가 현재 지역 1인당 생산성 1인당 지역 생산성 GRDP가 꼴찌입니다.
그것도 33년째 꼴찌입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까지와 하던 방식 지금까지와 같은 인물을 만약에 선출하신다면 꽃같이 그런 아마 34위 꼴찌가 33년째 꼴찌가 이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느그 아버지 뭐 하시노 라는 것이 상징하는 것이 바로 이런 배경 장관 출신 차관 출신 국회의원 출신 이런 배경을 보는 문화 정치 관행이었다면 이제 대구는 확 바뀌어야 됩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물을 뽑아야 대구가 달라질 것입니다.
꼴찌 탈출도 그때야 가능합니다. 박정희 정신으로 꼴찌 탈출을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류병수>
네 감사합니다. 아 바쁘신 와중에도 아 또 어제 면접을 마치시고 또 오늘 또 대구 내려가셔야 되는데 또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오늘 또 나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대구 내려가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겠습니다.
이진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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