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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8번째 분관'…서서울미술관 금천구서 개관

  • 등록: 2026.03.12 오후 21:19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시립미술관의 8번째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12일 금천구 독산동에 서울 최초로 뉴비디어 특화 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행사가 열렸다.

서서울미술관은 축구장 1개 크기인 연면적 7186㎡ 규모로 지하 2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돼있다.

노원구 북서울과 관악구 남서울 등에 이은 8번째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미술 작품 뿐만 아니라 영상과 음향 등 퍼포먼스 미술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개관을 기념해 12일부터 퍼포먼스 '호흡'과 미술관 건립 기록을 담은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가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문화가 시민의 자부심이자 도시경쟁력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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