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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소취소 거래설' 총공세…법무장관 탄핵 주장까지
등록: 2026.03.13 오후 13:16
수정: 2026.03.13 오후 13:18
국민의힘은 13일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 탄핵까지 거론하며 총공세를 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뒷거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대통령 탄핵감이라 할 만큼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사법 파괴 3법, 위헌적 입법을 방관한 책임, 공소취소 거래설, 외압 의혹까지, 정 장관이 탄핵돼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국힘은 정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사실이라면 심각한 직권 남용이고, 근거 없는 주장이라면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는 불신 조장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특검을 통해 진상규명을 해야 권력자의 압력으로 검찰이 공소취소하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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