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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중급유기끼리 충돌…승무원 4명 사망

  • 등록: 2026.03.13 오후 19:56

  • 수정: 2026.03.13 오후 20:14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12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를 통해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1대가 손실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고는 '장대한 분노' 작전 중 우호 공역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령부는 이후 "사고 기체에 탑승한 6명의 승무원 가운데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추가 성명을 냈다.

이번 사고에는 급유기가 다른 급유기와 공중에서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1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고 다른 1대는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중부사령부는 사고 원인이 "적의 공격이나 오인 사격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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