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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 노렸나?'…신입생 부풀린 교수·교직원 검찰 넘겨져

  • 등록: 2026.03.13 오후 20:21

신입생 숫자를 부풀린 혐의로 대학 교수와 교직원 등 8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3일 동명대 교수 5명과 교직원 3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2021년과 2022년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지원하지도 않은 사람의 인적 사항을 도용해 입학 지원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수법으로 신입생 수치를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

부풀려진 신입생 인원수는 2021년 140명이 넘고, 2022년 100명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생 수는 국가장학금 수령과 정부 재정지원에 영향을 미친다.

해당 교수와 교직원들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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