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브리핑을 열고,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당했고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는 새로 등장한 이른바 최고지도자, 그렇게 '최고'라고도 할 수 없는 인물이 부상했고, 외모가 훼손된 상태일 가능성이 큰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어제 성명을 발표했는데, 약한 내용이었으며, 음성도 없었고 영상도 없었다"며 "그것은 서면 성명이었다"고 꼬집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에는 카메라도 많고 음성녹음 장비도 많다"며 "그는 겁에 질려있고, 부상했으며, 도망 중이고, 정당성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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