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체
이란, 美공군 공중급유기 5대 미사일로 파손
등록: 2026.03.14 오전 09:24
미 공군 공중급유기 5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군기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고 파손됐다고 미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공중급유기들은 최근 이 기지에 가해진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손됐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공식 언급을 거부했다.
하지만 완전히 파손된 상태가 아니고 수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피해를 입은 미군 공중급유기는 최소 7대로 집계된다.
이달 12일에는 미국 공군 KC-135 공중급유기 2대가 서로 충돌해 1대가 지상으로 추락했고 탑승자 6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