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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주간 이란 타격할 것…내가 뼛속까지 느껴야 종전"

  • 등록: 2026.03.14 오전 10:18

  • 수정: 2026.03.14 오전 10: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일주일간 이란에 대한 집중적인 타격을 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폭스뉴스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빠른 시일내 전쟁을 끝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과 관련해선 "필요시 호위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를 당장 시작하진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머지않았다"면서도 "내가 그렇게 느낄 때, 뼛속까지 그렇게 느낄 때"라고 말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선 "다친 상태인데 아마도 어떤 식으로든 살아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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