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식당서 옆 테이블에 술병 휘두른 60대 구속

  • 등록: 2026.03.14 오전 11:13

/연합뉴스
/연합뉴스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 남성에게 시비를 걸고 술병을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은 어제(13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그제(12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50대 남성 B씨에게 시비를 걸고, 술병을 깨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을 크게 다쳤으며, 두 사람은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