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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가고 '버터떡'?…짧아진 '유행주기' 피로감

  • 등록: 2026.03.14 오전 11:17

패션파이브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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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유행이 시들해진 사이 최근 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인기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로,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서 만든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오픈런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식품업계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패션파이브를 비롯해 이디야커피도 관련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하지만 너무 짧아진 유행 주기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유행이 생겨 있다", "유통업계와 인플루언서들이 합작해 억지 유행을 조장하고 있다" 등의 부정적 반응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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