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연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로 남성은 '사탕'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여성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돈'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전국 만 20~39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들이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사탕·초콜릿류(22.0%)였다. 이어 현금(19.8%), 모바일 기프티콘(11.1%)이 뒤를 이었다. 실용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사탕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여성이 받고 싶은 선물 압도적 1위는 현금(39.1%)이었다. 2위인 사탕·초콜릿류(14.8%)와 비교해 2.5배 이상 차이가 났다. 이어 모바일 기프티콘 및 상품권(10.3%), 주얼리·지갑 등 패션 잡화(8.0%) 등 실용적인 선물이 잇따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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