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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조폭 연루설, 정정보도 하나 없어…무책임한 언론, 흉기보다 무서워"

  • 등록: 2026.03.14 오후 16:24

  • 수정: 2026.03.14 오후 16:26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14일 “무책임한 언론이 흉기보다 무섭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에 “아무 근거없는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확인도 없이 무차별 확대 보도한 언론들이 이런 판결이 나는데도 사과는커녕 추후 정정보도 하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상에는 저를 여전히 조폭 연루자로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그래서 사실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의도적으로 조작·왜곡 보도하는 언론, 근거없는 허위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서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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