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9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차량 40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3시쯤 불을 모두 껐다.
봉화군은 한때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들은 고선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청은 산불 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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