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의 한 야산 인근에서 들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야산 인근에서 들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발화 당시 인근에 있던 60대 여성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사망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