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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야산 인근서 들불…'전신 화상' 60대 여성 숨져

  • 등록: 2026.03.15 오전 11:15

  • 수정: 2026.03.15 오전 11:33

나주소방서 제공
나주소방서 제공

전남 나주의 한 야산 인근에서 들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야산 인근에서 들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발화 당시 인근에 있던 60대 여성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사망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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