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접수…"오세훈, 우리 당 소중한 자산"
등록: 2026.03.15 오후 12:19
수정: 2026.03.15 오후 13:31
국민의힘이 15일 서울시장 후보 공천 접수를 추가로 받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내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관위는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그렇기에 서울시장 후보 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오세훈 현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지도자"라며 "당은 그동안의 성과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공관위는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공관위는 내일 공고를 낸 뒤 17일 하루 접수를 받고, 18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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