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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나물 캐던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등록: 2026.03.16 오전 09:59

16일 0시 55분쯤 경남 산청군 신안면의 한 야산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전날 오후 2시쯤 나물을 캔다며 집을 나섰다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족해 언덕 3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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