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UAE와 카타르 등 인근 중동 국가들을 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UAE에서 7번쨰 사망자가 나왔다.
AP통신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파키스탄 국적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날아오는 미사일이 요격된 뒤 떨어지는 잔해에 맞아 숨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개전 이후 UAE에서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이번 사망자를 포함해 4명이 파키스탄 국적자이다.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걸프국 사망자 대부분은 외국인인데, 전장의 포화속 이주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피하지 못하고 있어 피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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