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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 22경찰경호대장 대기발령…'음주 지침 위반 직원들' 관련

  • 등록: 2026.03.18 오전 09:38

이재명 대통령의 경호를 맡고 있는 22경찰경호대장이 직원들의 음주 지침 위반 사건과 관련해 대기발령 조치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최 모 대장을 대기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22경찰경호대 소속 직원들의 음주 지침 위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22경찰경호대는 이 대통령이 참석한 3·1절 기념행사 대비 차원에서 밤 9시 이후 야간 음주를 자제하라는 공지를 내렸는데, 직원 3명이 이를 어기고 행사 전날인 지난달 28일 한 음식점에서 밤 10시 반쯤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음주 사실이 드러나면서 직원 3명은 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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