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양문석, 재판소원 청구 안 하기로…안산갑 보궐선거 확정
등록: 2026.03.18 오후 13:49
수정: 2026.03.18 오후 14:12
대출 사기 등의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이 재판소원 청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양 전 의원은 18일 SNS에 "변호사와 상의한 결과,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한 번 더 묻는 절차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양 전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안산시갑 지역구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양 전 의원은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대출 사기 혐의에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되며 의원직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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