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1시 13분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서울 성북소방은 인원 128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 2분 큰 불길을 잡고, 마무리 진화 작업 중이다.
건물 안에 있던 2명이 구조됐고, 5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중 1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건물 2층에 있던 가건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감식반을 동원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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