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전체

'2026 통영프린지' 오는 20일 개막…국내외 90팀 공연

  • 등록: 2026.03.18 오후 16:40

경남 통영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6 통영프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프린지는 국내외 음악 아티스트들이 통영에 모여 벌이는 공연 축제로, 올해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와 윤이상 기념관 야외공연장·메모리홀, 내죽도수변공원, 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총 4곳에서 공연이 열린다.

7.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등 총 90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크·록·국악·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어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체 세부 공연 일정과 안내 사항 등은 통영국제음악재단 공식 홈페이지(www.tim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