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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D-3] 공연 '사고 우려 땐 중단 권고'도…안전관리에 8,200명
등록: 2026.03.18 오후 17:41
수정: 2026.03.18 오후 17:44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BTS의 공연을 사흘 앞둔 18일 오후 '부시장단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인파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세종문화회관 4층에 관계기관 통합 현장본부(CP)를 설치해 대응할 예정이다.
현장본부에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중구·종로구, 경찰, 소방서, 주최 측 등 주요 기관 책임자가 참여한다.
현장본부의 주된 역할은 인파 밀집과 관련한 신속한 의사 결정이다.
사고 우려가 커지면 행사 중단 권고와 같은 비상조치도 내릴 수 있다.
시는 시청 지하 3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광화문 일대 CCTV를 관제하며 인파 밀집도와 위험 요인을 모니터링한다.
안전관리를 위한 인력은 8,200여 명 배치한다.
시·자치구·소방 당국 3,400여 명, 주최 측 4,800여 명이다.
통신량 급증으로 인한 장애에 대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 98대를 현장과 관계 기관에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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