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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부동산 업자 대변인인가…후속 입법 협조해야"
등록: 2026.03.18 오후 17:53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을 향해 "부동산 업자들의 대변인 노릇을 멈추고 공급 후속 입법에 협조하라"고 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서울 아파트값 급등은 빼놓고 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부담 증가만 걱정하는 모습은 부동산 업자들의 태도와 빼닮았다"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보유세 급등 예측에 대해 "10억 원 이상 재산이 늘었는데 1천만 원가량의 세금도 아깝다는 건 너무도 양심 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국회에는 공공주택특별법, 용산공원법, 도시재정비법, 부동산 개발관리법 등이 발의돼 있다"며 "신속한 처리에 협조하라"고 국힘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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