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 50분 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포승 분기점 부근에서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져 맞은편 차로에 있던 시외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 기사 50대 남성이 숨졌고 승객 7명 중 3명이 깨리 유리창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버스 기사는 큰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갓길까지 버스를 안전하게 몰아 정차했고 이로 인해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버스 기사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입건하고 정비 이력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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