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과 관련, 대규모 관광객 유입에 잘 대비해달라고 19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해 인천공항 입국장이 혼잡스럽다고 한다"며 "혼란과 불편을 줄일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이고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며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공항 입국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르게 개선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만 질서 유지를 위해 일정한 제약들이 가해지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국민들이 계신 것 같다"면서 "세심히 잘 챙겨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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