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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사망 사고' 영장 4명 모두 기각…"증거인멸 우려 없어"
등록: 2026.03.19 오후 21:28
지난해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의 책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권창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SPC삼립 시화공장장 A씨 등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권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19일 새벽 50대 여성 근로자가 작업 중 숨진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A씨 등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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