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경기 하남시 한 공원에서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겼다고 스포츠서울이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나들이를 했고, 홍 감독이 직접 유모차를 밀며 이동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제보자는 "두 사람이 아들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쏟는 분위기가 느껴졌다"며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아들도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고 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2017년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불륜 관계임을 인정했다.
그 뒤로 국내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다.
홍 감독은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동갑내기 여성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2016년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A씨가 사실상 관련 서류 수령을 거부해 무산됐다.
이후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 감독의 아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아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등이 포착돼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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