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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포스'서 활약한 美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
등록: 2026.03.21 오전 10:16
수정: 2026.03.21 오전 10:46
영화 '델타 포스'·'대특명' 시리즈 등으로 사랑받은 미국 할리우드 액션 배우 척 노리스가 19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AFP통신 등은 노리스의 유족이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명을 올리고 "사랑하는 첫 노리스가 어제 아침 갑자기 세상을 떠난 소식을 전하게 돼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유족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그는 무술가이자 배우, 힘의 상징이었고 우리에게는 헌신적인 남편이자 사랑하는 아버지, 할아버지, 멋진 형제, 우리 가족의 심장이었다"고 기억했다.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불과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노리스가 SNS를 통해 건강한 모습을 선보이며 "나는 나이 들지 않는다. '레벨 업'할 뿐"이라고 말하기도 해 대중의 충격이 컸다.
외신들은 노리스가 전날 하와이주 카우아이섬에서 병원에 응급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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