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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이 부러웠던 日 언론…"서울 한복판서 K팝 세계에 알려"

  • 등록: 2026.03.22 오전 10:13

  • 수정: 2026.03.22 오전 10:17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자 일본 언론이 부러움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BTS 멤버 전원이 3년5개월 만에 무대에 서면서 서울의 밤이 열기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다움을 내세운 곡과 연출로 서울의 중심에서 K팝을 세계에 알렸다"며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공연 장소는 조선 왕조의 정궁(正宮)인 경복궁 등 문화재가 모인 관광지"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BTS는 2013년 데뷔해 세계에서 K팝 인기를 견인해 왔다"며 "병역을 마친 멤버 7명이 '완전체'로 콘서트를 열었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은 BTS 공연 소식을 알리는 기사 외에 멤버 7명의 인사말을 요약한 기사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일부 언론은 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며 경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신경을 곤두세웠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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