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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매치 앞두고 부상 의심…강하게 밟혀 교체

  • 등록: 2026.03.22 오전 10:46

  • 수정: 2026.03.22 오전 10:48

이강인 /AP=연합뉴스
이강인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3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리그 경기서 강하게 발목을 밟혀 교체됐다.

이강인은 22일 니스와의 리그 원정서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교체되기에 앞서 후반 14분 이강인은 상대 선수로부터 거친 파울을 당했다. 이강인이 동료에게 패스하자마자 상대 수비가 그의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강하게 밟았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고통을 호소했고, 파울을 범한 은다이이시미예는 VAR 끝 퇴장당했다.

이강인은 교체됐고, 벤치에서 의료진의 처치를 받았다.

만약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면 영국과 오스트리아서 3월 A매치 2연전을 앞둔 홍명보호에게는 초대형 악재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기간으로, 한국은 28일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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