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與 전현희 "베일에 싸인 정원오…단순 인기도로 후보 뽑아선 안돼"
등록: 2026.03.22 오후 15:52
수정: 2026.03.22 오후 15:55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가 정원오 후보를 향해 "베일에 싸여 있는 후보"라며 "단순히 인기도, 지지도 등 반사 효과로 민주당 후보를 뽑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전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의 도덕성 검증이 충분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정 후보가 자신의 대표적 성과로 홍보하는 '성동형 공공버스'가 오세훈의 한강버스와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성공버스에 장애인용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애초의 목적인 교통약자 휠체어 장애인 등은 아예 탈 수가 없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어 "성공버스가 출퇴근용 등 일상생활용 공짜버스로 활용되고 있다"라며 "전형적 세금낭비, 선심성 전시행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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