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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광현, 어깨 수술 결정…선수 생명 갈림길

  • 등록: 2026.03.22 오후 16:07

프로야구 SSG의 베테랑 투수 김광현이 어깨 수술을 받는다.

SSG 구단은 22일 "김광현이 왼쪽 후방부위 골극 소견을 받아 이달 말 일본 나고야 소재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했다"며 "재활 기간은 6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김광현이 회복에 전념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광현은 "어깨 수술이 야구 선수에게 치명적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조금 더 건강하게 1년이라도 더 오래 마운드에 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재활하겠다"고 구단을 통해 전했다.

김광현은 지난달 15일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어깨 통증을 느껴 귀국했고 검진 결과 왼쪽 어깨 후방 부위에 뼈가 자라나 통증을 유발하는 골극 소견을 받았다.

1988년생인 김광현으로선 선수 생명에 큰 위기를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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