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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반기 상임위원장 100%, 민주당이 맡겠다"

  • 등록: 2026.03.22 오후 17:32

  • 수정: 2026.03.22 오후 17:36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원회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다며 후반기엔 모든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맡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민생 법안이 산적한데 저쪽(국힘) 위원장 위원회가 가동되지 않고 있다. 국정 방해, 국정 발목잡기가 도를 넘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국힘 여러분이 좋아하는 미국처럼, 우리도 미국식으로 해야겠다"며 "미국은 한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반기 원 구성에 있어서 위원장은 100% 일하는 우리 민주당이 맡아서 책임지고 하겠다는 원칙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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