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평화협상을 재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협상팀이 미국에 있다"며 "미국 측에서 스티브 위트코브 특사과 재러드 큐슈너 등이 참석해 회담을 했다"고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내일도 계속해서 소통할 것"이라며 "러시아 측이 전쟁을 진정으로 끝낼 준비가 돼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회담의 주요 목표는 3자 회담 재개와 NATO회원국들에 대한 미국산 무기 구매 허용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 러시아 측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참여해온 3자 평화협정은 지난달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중단된 상태이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이틀 전(20일) 미국과의 3자 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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