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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대통령, 자신을 위한 공소취소 향해 달려가"

  • 등록: 2026.03.23 오전 10:46

  • 수정: 2026.03.23 오전 10:49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되자마자 검찰과 사법부를 망가뜨리고 모든 권력을 한 손아귀에 쥐더니 이제 자신을 위한 공소취소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하다하다 이제 조작기소 국정조사까지 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를 해서 조작기소가 밝혀질 정도라면 재판 빨리 재개해서 무죄 판결 받는 편이 훨씬 더 빠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국정조사는 결국 기소와 재판이 정당했다는 것만 드러내고 말 것"이라며 "그 다음은 재판 재개"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예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겠다"며 "대통령도 죄를 지었으면 감옥을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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