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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주진우 "전재수, 하늘에서 2억원 뚝 떨어져…자금 출처 소명하라"

  • 등록: 2026.03.23 오전 11:30

  • 수정: 2026.03.23 오전 11:36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하늘에서 2억 원이 뚝 떨어진 전재수 의원은 자금 출처를 소명하라"고 주장했다.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재수 의원 순재산은 2018년도 1억 원이 증가한 것에 이어 2019년도에도 1억 원이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수상한 돈 흐름"이라며 "국회의원 세비로 생활비를 쓰고도 매년 1억 원씩 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민석 총리 시즌 2"라며 "2018년은 통일교 뇌물 의혹을 받는 시점이고, 2019년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시기"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출판기념회로 돈 걷어 남기고, 주는 돈 넙죽 받는다면 부산 시정을 맡길 수 없다"며 "돈으로 이해관계가 얽히면 깨끗한 행정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전재수 의원은 출처 불명의 재산 증가액을 즉각 소명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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