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률 해군중장이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내정됐다.
23일 국방부는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군참모총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중장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속에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또 "전략적 식견 및 훌륭한 인품을 바탕으로 군심을 결집하고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김 중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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