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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TV "이란 단호한 경고에 트럼프 물러났다"

  • 등록: 2026.03.23 오후 21:08

  • 수정: 2026.03.23 오후 21:10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현지시간 23일, 이란 국영 TV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단호한 경고에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시설 등에 대한 공습을 5일간 보류할 것이라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도록 시한을 연장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 통첩 시한을 불과 몇시간 남기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미국과 이란이 전쟁의 "완전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는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회담이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외교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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