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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쉬었음 청년' 해결 노력…李 정부 부동산 성공가도"

  • 등록: 2026.03.24 오후 15:36

  • 수정: 2026.03.24 오후 15:38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당 '청년 정책 간담회 및 정책 제안' 행사에 참석해 "'쉬었음 청년'이라는 말 자체가 굉장히 마음 아프다"며 "당정이 머리를 맞대고 주거·취업 문제 등 작은 영역부터 차근차근 (해결책을) 밟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청년 문제를 국가 중심 과제로 받아 안고 '작은 것부터 해결해 나간다'고 청년이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제가 청년일 땐 대학 강의실보다 데모하러 더 많이 나갔다"며 "그땐 데모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데모보다 취직하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코스피를 사례로 들었다.

아울러 "역대 정부가 대부분 실패했는데, 부동산 정책에서도 이재명 정부가 최초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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