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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만난 오세훈…"집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 등록: 2026.03.24 오후 15:41

  • 수정: 2026.03.24 오후 15:43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청년정책 꿀팁버스 행사가 열린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식당에서 배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청년정책 꿀팁버스 행사가 열린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식당에서 배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숭실대에서 열린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를 방문해 대학생들을 만나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주거 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 일환으로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숭실대 학생 10여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청년들의 어려움을 듣고 시의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 시장은 이후 페이스북에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 청년정책 플랫폼 '청년몽땅정보통'에 접속하면 나에게 맞는 정책을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도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서울은 '청년성장특별시'"라며 "청년들이 오직 자신의 미래와 가능성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그 무거운 짐은 서울시가 기꺼이 나눠 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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