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쟁으로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 소유 화물선이 해협을 통과했다.
AP통신은 24일(현지시간) '"중국 해운회사 소유의 화물선이 22일 이란 해역을 출항해 23일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소유의 화물선이 전쟁 이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것은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대국이 아니라면 호르무즈해협에서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인도의 가스·LPG운반선도 호르무즈해협을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은 인도 현지 언론이 이날 늦게 해협을 통과해 주 후반 인도 해안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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