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언급한 보유세와 관련, "국회가 보유세 정상화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SNS에서 "우리나라의 보유세 실효세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다는 것은 확인된 사실"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거래세는 낮추되 높은 이득에 정당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시장경제의 원칙에도 부합한다. 국정 지지율이 높을 때 단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 보유세를 '청년 미래세'로 성격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으로 전면 활용하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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