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수의 강펀치] 천하람 "죄짓고 가장 좋은 방어책은 민주당 정치인 되기"
등록: 2026.03.25 오후 14:36
수정: 2026.03.25 오후 14:43
▶방송 : 3월 25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이 대통령의 ‘그알’ 압박 후, 언론의 몸 사리는 게 피부로 느껴져
제기할 만한 근거가 있는 보도를 가지고 언론 잡도리하는 게 민주주의 맞나?
이 대통령,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발언, 기 막혀
일하러 가는지 아닌지를 다 등록해서 교통카드에 반영해야 하나?
조작기소 국조는 정치인들에게는 너무 좋은 일
수사 기관은 귀찮아질 수 있으니 정치인은 수사하지 말자고 할 것
판사들도 민주당 정치인 유죄 때렸다가 괜한 억압 받으니 자기 검열 스스로 하게 될 것
내가 살면서 나쁜 짓을 할 것 같다면, 민주당 정치인 되는 게 가장 좋은 방어 전략일 듯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출신 정치인들, 김용 부원장 등은 특권 선민 계층?
일반 국민들이 수사 재판에서 억울한 일 당했다고 국정조사 해주나?
여당 국조특위, 비공개 회의서 "쌍방울 사건에 모든 포격" 외쳐... 무슨 전쟁 나가는 줄 알았다
정청래, 본인 당 대표 연임 위해 상임위원장 자리 의원들에게 더 많이 나눠주려는 것
국민의힘, 대구시장 컷오프는 최악의 자해 행위다
주호영-한동훈 연대설? 한동훈과 연대가 된다면 국힘 전통 지지층에서 잃는 표 더 많아
류병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첫 순서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모시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천하람>
안녕하십니까.
류병수>
대통령도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을 다시 비난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천하람>
저도 느끼는 게 이렇게 대통령이 언론하고 막 싸우잖아요.
청문회 하다 보면 후보자에 대한 여러 문제 제기를 언론이랑 같이 해야 되잖아요.
청문회 당일이 되기 전에 언론들이 이제 진짜 안 쓰려고 해요.
류병수>
진짜 100% 팩트가 확실해서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의원실에서 책임을 져 줄 거 아니면 그러니까요.
웬만하면 피하고 싶죠.
천하람>
그러니까 근데 이게 갈수록 그러니까 이재명 정권 초기에도 몸 사리는 게 있었지만 저희가 피부로 느껴져요. 언론들이 엄청 몸을 사립니다.
류병수>
먹고살아야 되니까 그러니까 처자식이 있는데
천하람>
그리고 이거 저 조폭 연루설 이거 이기인 저희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잘 써놨는데 언론 입장에서는 의혹을 제기할 만한 충분한 여러 사정들이 있었어요.
정황들이 그러니까 이게 지금 뭐 결과적으로 판결이 나왔으니까 뭐 그렇다 하지만 솔직히 언론이 그러면 판결 나올 때까지 다 기다렸다가 써야 되면 언론 역할이 뭐가 있습니까?
법률신문이나 판례 공보지 그러니까 물론 너무 추측성 보도는 좀 문제가 있고 할 때도 있겠지만 추측이고 의혹이라는 걸 명확하게 해서 국민들한테 이거는 문제 제기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실제로 보면 여기 지금 국제마피아파 같은 경우에 이 국제마피아파 출신이 주축이 된 경호 조직이 이재명 후보 수행을 하고 여기 해당 조직이 만든 단체에 대해서 성남시가 수천만 원 보조금을 지급하고 조직원 출신 인사들이 구청 채용에 뭔가 연루된 거 아니냐는 의혹들이 당시에 있었어요. 이 사무총장이 여러 번 얘기했고요.
류병수>
폐북에도 올렸더라고요. 그 의혹을
천하람>
이 얘기한 이기인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법적 조치 취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그것이 알고 싶다 그 방송에 대해 가지고 법적 조치를 취했는데 8개월 있다가 그 부분을 서로 어떤 방식인지 모르겠지만 취하를 한 것으로 이기인 총장이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러니까요. 그게 진짜 문제가 있었다면 계속 갔겠죠.
사실은 그러니까 이제 그래서 제가 말하는 바는 언론 보도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게 충분히 문제 제기할 만한 정황 의혹 제기할 만한 어떤 근거가 있는 보도를 가지고 결과적으로 내가 하나 이겼다 해서 아 드디어 잘 잡았다.
어차피 언론이 제 의견입니다. 어차피 언론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잘 걸렸다 뭐 SBS 그알 같은 거 특히 이런 식의 약간 추적 보도 탐사 보도하는 데부터 세게 압박을 해놔야 정권에 대해서 뭐 나쁜 거 못하지 해가지고 잘 잡았다 해서 총력전하고 막 대통령이 며칠마다 뭐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 공격하고 이게 본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가 맞아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그렇게 되면 심층 보도나 기획 보도나 이런 것은 확 줄어들게 되는 것이고 그야말로 이제 스트레이트 보도 그냥 받아쓰기 보도만 되는 거죠.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에너지 위기니까 에너지를 아껴야 된다는 대전제 그 말씀에는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저도 실천할 의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 타고 다니거든요.
천하람>
그렇죠. 이미 실천하고 계시네요.
류병수>
운전 안 해요. 그런데 출퇴근 시간에 집중도가 너무 높으면 괴롭지 않겠느냐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노령층의 무료 이용을 출퇴근 피크 시간에 한두 시간만 제한하는 건 어떻냐 그러면서 나들이 가시는 분들 뭐 이러면서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천하람>
우리나라가 사실 특히 산업화 세대의 노인 그러니까 어떤 은퇴 계획이 제대로 잘 안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50대 40대이신 분들은 국민연금도 있고 이렇게 되지만 그래서 아니 지금 뭐 60이 뭡니까 뭐 70 중반 이상이 되셔서도 일하시는 분들 얼마나 많은데 이걸 일률적으로 나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건 안 맞죠?
류병수>
정확하게 표현이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에 출근하는 분들이 계셔서 구별하긴 그렇긴 한데 놀러 가거나 마실 가는 사람들을 제한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라 그러면서 복지부 장관부터 거기도 같이 연구를 해 보라.
아니 65세 이상 분들은 출퇴근 시간에 움직이시면 놀러 가거나 마실 가는 분들이 상당수라고 생각하시는 그런 전제가 깔려 있는 말씀인데
천하람>
그리고 대통령 말씀 따르면 일하러 가는 것도 괜찮다는 거잖아요.
그럼 일하러 가는지 아닌지를 그러면 다 등록을 해서 교통카드에 그걸 반영을 해서 어떤 분은 찍으면 어 일하러 가니까 뭐 무료 어떤 분 찍으면 나들이 가니까 돈 내세요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걸로 읽힐 수도 있는데
저는 그래가지고 저희 개혁신당이 지난번에 얘기를 했었어요. 이거를 좀 바우처 형태로 예를 들면 쓸 수 있는 한도를 좀 정하자 이거를 지금 어떻게 보면 무제한 무료로 돼 있으니까 이게 좀 뭐 그 지속 가능성에도 문제도 있고 저희가 그때 문제 얘기했던 거는 지하철역 근처에 안 사시는 우리 어르신들도 많잖아요. 그리고 사실 지하철역 근처가 요즘 세상에는 또 좀 돈이 있으셔야 이게 또 그러니까 그래서 저희는 좀 그러니까 전체적인 교통카드에 쓸 수 있는 바우처를 좀 드리자 그래서 이 전체 총량도 우리가 어느 정도 제한을 하고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때 막 오만 군데서 나와 가지고 노인 혐오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요즘은 뭐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니까 또 별문제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또 그러네요.
류병수>
그래요. 뭐 이게 뭐 쉽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해요. 무슨 의도를 가지고 얘기한 건 아니라고 아닌 것같은데 제가 걱정스러운 거는 어느 근저에 65세 이상 분들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라는 그게 좀 깔려 있을 수도 있다는 그런 우려가 있다는 거죠.
국정조사 관련 얘기를 좀 해봐야 되는데 아니 이거는 법조인이시니까 이거 가장 큰 문제가 뭡니까?
저는 솔직히 이거 재판 중이고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할 수 있으니까 법 위반 아닙니까?
천하람>
당연히 법 위반이죠. 그러니까 이게 법조인 천하람과 정치인 천하람을 좀 구분해서 일단 말씀드리면 정치인 천하람은 너무 좋아요. 이 국정조사는 진짜 너무 좋은 일이에요.
정치인들한테 너무 좋은 일이야 왜 이게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쌍방울 위례 뭐 김용 금품 수수 의혹 이런 거 하는 거잖아요.
정권 바뀌면 언제 바뀔지 모르고 요즘 세상은 암흑기라서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 혹여 바뀌면 뭐 하겠어요?
뭐 예를 들면 이거는 그냥 제가 권성동 의원한테 악감정이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예를 드는 겁니다.
그럼 또 바뀌면 뭐 권성동 통일교 금품 의혹이 조작 기소다 이런 거 또 하겠지 근데 거기까지 안 가도 지금 이렇게 하잖아요?
수사 기관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요? 야 혹시 귀찮아질 수 있으니까 정치인은 수사하지 말자 그렇게 갈 거 아니에요.
류병수>
전재수 의원도 그런 건가?
천하람>
아니 지금도 당연히 그럴 거예요. 장경태 의원도 지금 수사심의위원회까지 갔었는데 사실 동영상이나 이런 거 보면 수사심의위원회까지 갈 일이 아니에요. 제 의견입니다.
그렇게 할 일이 아니에요. 지금 당장은 지금 당장은 득 보는 거는 민주당 정치인이겠죠.
지금 당장은 수사 기관에서 야 민주당 정치인 괜히 건드렸다가 우리도 또 저기 국정조사 끌려가야 되고 이거 왜 기소했는지 아니면 왜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는지 뭐 판사들도 민주당 정치인 유죄 때렸다가 괜히 또 끌려가는지 이런 억압을 받을 거 아니에요 자기 검열을 하게 되고 그런데 이게 조금만 시간이 지나고 몇 바퀴 더 돌면은 모든 정치인에 대해서 그렇게 될 거예요. 그렇잖아 정권 바뀌면 어떻게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뭐 이 당에 있다가 저 당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그러면 괜히 야당 인사라고 막 수사했다가 또 이게 정권 바뀌면 골치 아파지고 그러면 어떻게 수사기관이 합리적으로 판단하냐 하면은 피곤해지니까 정치인은 가능하면 건드리지 말자 명확한 물증이 있을 때만 하자 심지어는 명확한 물증이 있을 때도 우리가 하면 욕 먹으니까 수사심의위원회한테 어떤 좀 이렇게 그쪽의 욕을 그쪽의 책임을 좀 지워서 한 단계 해서 천천히 하자 이런 걸로 갈 거예요.
그래서 정치인들 전반에는 지금 이 어떤 관행은 굉장히 좋은 관행입니다.
정치인은 수사 어지간하면 안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되게 좋은 관행인데 반대로 이야기하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만약에 여러분도 내가 죄를 많이 지을 것 같다 그러시면 저는 다른 거 없습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활동하시는 게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살면서 나쁜 짓을 할 것 같다 그러면 민주당의 정치인이 되는 게 가장 좋은 어떤 스스로를 지키는 방어 전략으로 가는 게 아닌가 싶고 근데 어쨌든 만인에게 법이 평등해야 된다라고 믿는 일반적인 우리 국민들의 눈에서 봤을 때는 수사 중인 사건 재판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 경찰 검사 판사 뭐 공수처 다 불러가지고 국회의원들이 윽박 지르고 재판에 영향을 미치도록 한다는 게 아니 뭐 민주당 국회의원들 아니면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아니면 민주당 출신 정치인들 김용 부원장 이런 사람들은 무슨 용가리 통뼈입니까?
이 사람들은 그러니까 특권 계층이 되는 거예요. 아니 일반 국민들이 수사 재판에서 억울한 일 당했다고 국정조사 해줘요? 안 해주죠.
저도 만약에 아니 저 어떤 분이 그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아니 수사가 무슨 민원 창구입니까? 그러니까 수사든 기소든 재판이든 잘못됐으면 국회가 좀 바로잡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 얘기를 100% 납득하더라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써야죠.
우리가 뭐 예를 들면 장애인 어떤 뭐 시설에서 장애인들에게 부당한 어떤 피해가 있었는데 그거를 뭐 수사기관이 재판 기관이 덮어주고 이런 거에 대해서 국정조사하자고 그러면 왜 안 해요?
근데 여당이 자기들의 힘을 이용해서 여당 소속 대통령 여당 출신 김용 전 부원장 이런 사람들을 위해 가지고 입법권을 정말 이익 충돌 형태로 자기 사욕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입법권을 쓰겠다는데 이건 막아야지 이거 진짜 특권 계층의 창설이죠.
옛날에 민주당에 지금 아까 박홍근 장관도 포함해서 운동권 많은데 이 사람들이 옛날에 투쟁했던 게 뭐예요?
특권은 없애야 된다. 그거 직접 투표해가지고 민주적으로 해야 되고 우리 모든 사람 평등한 거 아니냐 그랬던 사람들이 이제 스스로 특권 계층이 된 거예요.
이제 저는 그런 걸 보면 되게 화가 나요. 이거
류병수>
자 그런 상황에서 어제 오늘 오늘 중앙일보에서 기사가 났는데 전투적인 비공개 회의 내용이 공개가 됐습니다. 자 집중해라 집중해라 쌍방울의 모든 것을 포격하라 진짜 쌍방울의 모든 것을 포격하라 하면서
천하람>
대북 송금 뒤집는 거죠.
류병수>
요건데 이렇게 국조를 이런 식으로 한다?
천하람>
이거는 진짜 해선 안 되는 짓이죠. 이거는 이거 해선 안 되는 짓이고요.
그러니까 지금 보면 여기가 이게 이제 우리가 언론인들이 귀대기라고 하잖아요.
류병수>
우리 귀대기 많이 하죠.
천하람>
그게 이제 예를 들면 국회 회의실 이런 데서 거기에 귀를 가까이 대고 있으면 안내 하는 얘기가 들려 나오는 걸 이제 언론 기사화가 되는 건데 이분들은 막 흥분해서 소리를 높여서 얘기하느라고 귀를 안 댔는데도 문 밖으로 그대로 막 전달이 됐대요.
기사 보니까 그래서 여기 보면 멘트가 기가 막힙니다.
우리가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일단 쌍방울 사건의 모든 포격을 가한 다음에 핵심적인 것들만 끊어서 기관 보고에 포커스도 쌍방울이 되어야 한다.
무슨 뭐 전쟁 준비하는 줄 알았어요. 저는 무슨 이게 뭐 거의 전쟁 멘트 아니에요 이거 야 뭐 모든 포격을 쌍방울에 가하고 야 이분들 진짜 그래서 그러니까 저는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해요. 좀 웃긴 얘기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유죄라는 거를 가장 확신하는 사람들이 민주당 의원들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거 제 의견입니다. 이거 보세요. 공소 취소 모임도 그런 거잖아요. 재판을 받아서 무죄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왜 공소 취소를 해. 무죄를 받아야지 공취모 회원들이야말로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를 200% 확신하는 분들.
아니 그렇잖아요. 요즘 요즘 보면 송영길 대표도 심지어 위법 수집 증거라고 그래가지고 무죄 받아서 돌아오고 뭐 하고 하는데 요즘 민주당 구성원들이 재판에서 불이익 받는 게 뭐 있습니까?
그런 거 없잖아요. 애초에도 별로 없었어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현직 대통령이고 이렇게 민주당이 잘 나가고 다수당인데도 재판하면 유죄 나올 것 같다 그러니까 공소 취소하자는 거 아니에요 이것도 똑같아요.
군사 작전하듯이 쌍방울 사건의 모든 포격을 가하지 않으면 유죄 나올 거라고 확신하는 거 아니에요 이분들 그러니까 군사 작전이 필요한 거 아니야
류병수>
아니 이 국조에 개혁신당 의원님은 들어갔습니까?
천하람>
못 들어갔어요. 우리를 부르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비교섭 몫이 있는데 제 기억에 조국 혁신당 진보당 이렇게 넣은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도 뭐 들어가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사실 아니 이거 뭐 이런 위헌적인 거에 왜 우리가 아무튼 좀 그렇습니다.
류병수>
그래서요. 진짜 상임위원장도 독식한다고 하잖아요.
지금 정청래 대표가 근데 진짜 정대철 헌정 회장님이 그 얘기하셨어요.
이러면 권위주의 독재로 간다. 그리고 DJ 대통령 DJ가 이 상황에 살아 계셨다면 진짜 크게 노하셨을 거라고
천하람>
진짜 공감하죠. 그러니까 이게 권불십년이라고 만약에 하잖아요.
저는 지금도 기억나요. 민주당이 소수당이었을 때 옛날에 한나라당 이럴 때 엄청 잘 나갈 때 민주당에서 100석 언더 하고 그랬었잖아요.
100석 미만일 때 많았잖아 있었잖아요.
그때 민주당이 했던 얘기들을 고스란히 그냥 틀어주면 됩니다.
그때도 보면 소수파를 억압하는 것은 독재고 뭐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고 소수 정당에 반드시 법사위원장을 줘가지고 최소한의 견제와 균형이 돼야 되고 정치는 다수파의 소수파의 말살이 아니다.
그게 그냥 다 있어요. 민주당이 진짜 이제는 개구리가 아니라 뭐 어마어마한 게 됐다고 올챙이 적 시절을 다 갖다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러니까 자동차 자기들이 이제 폭주하면서 브레이크를 아예 떼버리겠다는 거잖아요. 근데 그렇게 해서 사고가 났을 때 민주당 사람들만 다치면 상관없어요.
근데 민주당이 이 대한민국 호라는 거를 자기들이 엑셀도 떼고 마구잡이로 운전하다가 어디 처박으면 국민들이 다치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거 어떻게 자기들이 책임져요? 그때쯤 되면 나는 이제 뭐 5선 6선 했다 은퇴하고 그냥 룰루랄라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일 거고 자기들 책임도 지지도 못할 거 최소한의 브레이크 이 야당이 상임위원장 몇 개 좀 가져가 법사위도 안 주면서 뭐 상임위원장 몇 개 갖고 있는 것마저 지금 이렇게 꼴보기 싫어하니까 저는 진짜 민주주의에 반한다고 보고요.
저는 그것도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깊은 고찰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게 포퓰리즘이고 민주당 개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포퓰리즘이고 본인이 당 대표 연임해야 되니까 상임위원장 자리를 의원들에게 더 많이 나눠줘야 자기가 호감작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용도라고 봐요. 저는 근데 그 용도인데 그 결과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어마어마한 해악을 끼치는 거죠.
류병수>
아 자 마지막으로 요 질문은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대구시장 국민의힘 컷오프에 대해서는 평가를 좀 부탁 드리고 질문 하나입니다. 두 번째 질문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한동훈 전 대표의 주한 연대설이 나오고 있어요.
여기에 대한 가능성 물어보고 세 번째 서울시장 선거 관련해 가지고 이준석 대표가 연대가 없다고 마음에도 없는 얘기했어요.
천하람>
첫 번째로 대구시장 컷오프는 최악의 자해 행위다.
류병수>
어떤 의미에서 최악이죠?
천하람>
이게 일단 이진숙 전 위원장 국회의원 시키려고 그러면 물밑에서 그렇게 조율해서 그렇게 보내면 되잖아요.
이걸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해요 그리고 주호영 부의장 같은 경우도 아니 저는 그렇게 봐요.
광역단체장 경선을 하는데 다선인 거는 흠이 아니거든요.
광역단체장은 다선 의원들도 할 수 있는 자리예요.
경륜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신인도 필요하고 다선도 필요하고 경쟁하면 돼요.
그런데 굉장히 이상한 알 수 없는 이유로 주호영 부의장을 컷오프하겠다 이거는 아무도 납득을 못하는 결정이에요.
저는 굉장히 그래서 대구시장을 이렇게 시끄럽게 만드는 거는 큰 자해 행위라고 보고 만약에 이게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를 막기 위해서 수성은 보궐을 만들 수 없다 이런 거라면은 저는 오히려 이런 어떤 행동들이 한동훈 전 대표를 더 정치적으로 키워주는 거라고 봐요.
여러 가지 면에서 이거는 낙제점이다 전략 자체를 찾아볼 수가 없다.
두 번째로 주한 연대는 이거는 주호영 부의장 그 쪽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워한다는 언론 보도가 이미 나오고 있어요.
왜냐하면 주호영 부의장 입장에서 이번 오늘 보니까 가처분도 내셨더라고요.
가처분이 안 받아들여지면 뭐 무소속 출마 이런 것도 생각은 하고 계실 수 있는데 아니 무소속 출마를 하면 어찌 됐든 국민의힘 표를 상당수 흡수해 가지고 자기가 40% 이상을 만들어야 되는 거잖아요.
민주당에서 한 40% 가져간다고 보면 근데 그럴 때 한동훈 전 대표랑 뭔가 연대가 된다라고 하면은 그걸로 얻는 표도 있겠지만 사실 국민의힘 전통 지지층에서 잃는 표가 더 많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주호영 부의장 입장에서는 설령 연대를 하려 그래도 물밑에서 해서 예를 들면 주호영 부의장이 갖고 있던 수성구의 조직이나 사람이나 이런 거를 조용히 소개해 주고 도와주는 형태의 조용한 연대가 돼야지 이걸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주호영 한동훈이 원팀입니다.
이러면 주호영 부시장이 대구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0%예요.
굉장히 불쾌할 수밖에 없는 거고 한동훈 대표 쪽에서도 본인들이 연대를 하려고 그러면은 연대의 상대방에 대해서 그분들 입장에서도 좀 생각을 해 줘야 되는 거거든요.
저는 이거는 너무 좀 섣부른 어떤 드리블이라고 보고요.
마지막으로 서울시 관련 그 오세훈 시장과 개혁신당 연대 이런 거는 저는 이거는 일단 말이 안 되고 그러니까 감정적으로 이준석 대표가 오세훈 시장하고 가까운 거는 있다 쳐도 너무 늦었어요.
저희가 김정철 최고위원을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로 이미 공천을 했고 김정철 후보가 지금 열심히 하고 이준석 대표도 총력 지원하겠다 이러고 있는 마당인데 지금 뭐 연대를 이렇게 하겠다 뭐 간단치 않을 거다 뭐 연대 가능성 없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류병수>
정치는 또 움직이는 생물이기 때문에 민주당만은 막아야 된다라는 대전제가 생긴다면 또 한번 봐야죠.
류병수>
천하람 대표 끝까지 정말 솔직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 모시겠습니다.
천하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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