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와 정부 및 군 관계자들, KF-21 시험비행 조종사와 방산업체 임직원, 공군사관생도와 14개국 외교사절 등과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관계자들을 격려했는데, 취임 후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국정 목표로 세우고 산업육성과 수출에 매진해온 만큼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15년부터 시작된 KF-21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해 6만4천500여명의 연구진이 참여했다.
출고되기까지 총 6대의 시제기로 955회의 지상 시험, 1천601회의 비행 시험을 거친 양산 1호기는 성능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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