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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참모 12명 다주택자…1명은 '부동산 업무 배제' 대상

  • 등록: 2026.03.26 오전 09:07

  • 수정: 2026.03.26 오전 09:15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의 청와대 참모 5명 중 1명 꼴로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부동산 정책 업무에서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재산 신고 자료에 따르면 참모 53명 중 다주택자는 12명이다.

이 대통령이 업무 배제를 지시한 부동산·주택 정책 라인에서는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이 다주택자다.

이 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세종시 아파트 외에 2건의 배우자 명의 지분을 신고했다.

서울 도곡동의 아파트 지분 일부와 서울 대치동 다가구주택 지분 일부다.

국회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위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 송기헌·윤종군 의원 등이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책을 다루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 중에서도 김영환·박민규·정일영 의원 등이 다주택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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