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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막말 논란 박민영 유임? 장동혁 '절윤 결의문'서 이름 빼라"

  • 등록: 2026.03.26 오전 11:39

  • 수정: 2026.03.26 오전 11:45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26일 당 지도부가 임기가 만료된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을 포함한 대변인단을 일괄 재임명한 것과 관련해 "결국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가 '절윤 결의문'을 읽지 않은 이유가 이런 식으로 드러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장동혁 지도부가 무수한 막말 논란을 빚은 박민영 대변인 등을 결국 유임시켰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절윤 결의문'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수차례 강조했었다"며 "의원들의 총의를 거스른 장 대표와 유임에 동의한 최고위원들은 지금이라도 결의문에서 이름을 빼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당을 욕보이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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