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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성훈 靑 국토비서관, 부동산 3채 모두 처분 나서…김현지 1부속실장도 1채 매물 내놔

  • 등록: 2026.03.26 오후 18:03

  • 수정: 2026.03.26 오후 18:39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3주택자로 알려진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주택 모두를 처분하기로 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날 공개된 공직자 재산 공개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서울 도곡동과 세종에 아파트, 대치동에 다가구주택을 보유 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비서관이 서울 강남 2채에 대해 가계약이 이뤄졌다고 알려왔다"고 했다. 세종 아파트도 매물로 내놓은 상태라고 한다.

3채가 모두 처분이 완료되면, 이 비서관은 무주택자가 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라인에서 다주택 참모들을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조성주 청와대 인사수석도 세종 아파트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 서초동 아파트 1채만 보유한 1주택자가 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도 최근 본인 명의의 경기 용인 아파트를 처분하고 배우자 명의 서울 반포동 아파트만 남겼다.

김현지 청와대 1부속실장도 배우자 명의의 충북 청주 아파트를 처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속실장은 경기 분당에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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